애기 태어나기 전부터 리코코 매트 찜해놓고 미리 깔아서 생활 했어용 :) 그래서 베이비룸도 당연히 리코코 꿈비로 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죵~~ 이제 아기가 뒤집기 되집기를 하면서 데굴데굴 구르기 시작해서 바로 고민도 안하고꿈비로 구매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베이비룸가드도 같이 구매했어요. 설치도 쉬웠고 색도 너무 예쁘게 집이랑 잘 어울렸어요. 남편도 집안어른들도 다들 잘샀다고 칭찬 해줬어요 아기가 편하게 잘 지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. 이시국에 갈 수 없는 키즈카페... 이제는 집에 아기 개인 키즈카페 생긴 것 같아요 ㅎㅎ 최근 쇼핑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쇼핑이 되었습니다. 감사해요 :)